안녕하세요~ 저도 드디어 후기글을 쓸수 있게 되었네요 !!!

저는 군생활 당시 보급병으로서 보급물자 박스를 운반하고 관리를 했었습니다.

점점 시간이 경과하면서 작업량과 비례하듯이 허리 통증이 심해져 

진단을 받아보니 추간판탈출증 이라는 병명을 진단받게 되었어요.

국가유공자 등록이 가능할까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다가 

여기 서울행정심판을 알게 되었고 상담 후에 의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종석 소장님과 상담을 할 때 제 케이스가 특별한 외상력이 없어서 조금은 힘들거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믿고 진행해보자고 생각해서 맡기게 되었습니다.

한번에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저는 비해당이라는 결과를 경험했습니다. 

역시나 특이외상력이 없다고 하면서 여라가지 이유들로 비해당 처분을 니렸더군요..

그렇게 실망하고 있었는데 서울행정사무소에서 다시 한 번 진행을 해보겠다고 말씀해 주시고, 

기다린 결과 이번에 요건 해당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는 안되나보다 하고 포기하려고 했던 사건을 다시 한 번 진행해주신 

서울행정사무소 소장님과 진행 사항을 상세히 알려주신

 지주연 대리님 외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