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유공자 신청했다가 비해당 처분받고나서

서울행정사무소라는 곳을 알고 마지막으로 다시해보고

 안되면 포기하자는 심정으로  8월달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친곳은 오른쪽 발목 안쪽에 10센티 정도의

열상이 있었고 발가락 감각도 떨어지고 잘 구부려지지도 않습니다.

항상 서류에서 비해당 처분이였는데 이번에는

서류를 잘 준비해주신 덕분에 해당판정과 신체검사 통보가 왔습니다.

그래서 신검을 받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발가락쪽이 아닌 심부열상으로 인해서 보훈 7급해당 판정받았습니다.

서울행정사무소 덕에 보훈대상자가 된것 같아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진행해 보시면 좋은결과있을꺼라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