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글이 늦었네요..

체력단련(축구) 하던 중 기간병과 부딛힌 후

 자대 배치를 받고 나서 통증이 계속 심해져서

의무대를 갔었는데 외상으로 인한 연골 파열(박리성골연골) 공상 진단을 받고

 의병제대를 하면서 국가유공자를 신청하였지만

역시나 국가유공자 비해당 처분을 받았고,

 변호사선임을 해서 4년간 소송을 거치면서 상이군경에 해당 받고 신검을 받았으나,,

역시나 신검에서 비해당 처분을 받고 포기를 하고 지내왔는데.. 

그 기간동안 같은 곳 수술을 3번이나 해왔습니다..너무 힘들어서 

다시 한번 도전을 해보자 하고 서울행정사무소에 의뢰를 하였습니다.

처음에 상이군경을 해당을 받아서 이번에는 무난하게

 상이군경에 요건에 해당 되었다고 통보를 받고 12월 초 신검을 받았습니다.

민간병원 및 보훈병원에서도 20대 관절이아니다..

너무 손상이 심하다라는 얘기는 들었지만,, 과연 보훈대상자 해당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이제 곧 신검 후 3개월 째 되는데..결과가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한번에 끝나면 좋겠지만..비해당 되면 계속 해서 될때까지 진행 할려고 합니다!!